2026년 사목지표 - “우리는 하느님께 피어오르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코린토 후서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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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소개

쾰른 한인 천주교회
Unsere Gemeinde

공동체 소개

Christus König

쾰른 한인 천주교회 공식 로고

현재 쾰른 한인 천주교회는 지역별로 뒤셀도르프, 쾰른, 본, 아헨 등 총 네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지오 마리애, 울뜨레아, 성령 기도회, 연령회, 성모회, 제대회 등의 제단체가 있다.

또한 전례, 행사, 교육, 선교, 홍보, 청년 등 6개의 분과가 본당의 행사 및 행정을 책임지고 있으며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가 이를 총괄, 지휘하고 있다. 성가대, 복사단, 해설단, 제대회는 전례 봉사를 맡고 있다.

이 밖에 교민 2세 및 유학생들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부와 청년 미사를 돕고 있는 반석밴드가 있다.

그동안 <쾰른 한인 천주교회>는 영세, 견진, 혼배 성사를 통해 1500 명 이상의 신자를 배출, 해외 한인의 복음화와 전교에 앞장서 왔다.

현재에도 미사 전에 실시하고 있는 예비자 교리 교육을 통해 꾸준히 새로운 신자들이 배출되고 있다. 또한 유럽 한인 꾸르실료 사무국이 본당 교우들에 의해 주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유럽 지역 한인공동체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쾰른 한인 천주교회
Unsere Geschichte

공동체 역사/연혁

올해 (2010년) 40주년을 맞이하는 쾰른 한인천주교회는 1960년대 원필호 요한 신부님에 의해 기틀이 마련되었으며, 박영규 바르나바 신부님이 1970년 초대 공식 주임신부님으로 선정되어 쾰른을 중심으로 사목활동을 펼치기 시작한 것이 시초다.

1970년 <쾰른 지역 한인 가톨릭 교우회>가 발족 된 이후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지역 한인 가톨릭 공동체가 형성되었고, 당시 사목지역은 쾰른, 뒤셀도르프, 본, 부퍼탈, 레버쿠젠, 발줌, 캄프린트포르트 등에 이르렀다.

1975년부터 규칙적으로 교우월보 발간, 피정 및 성지 순례가 이루어지면서 공동체의 발전이 이루어졌다.

1987년부터 공식적으로 <쾰른-아헨 한인천주교회>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사작하여 2011년 <쾰른 한인 천주교회>로 그 명칭이 변경되었다.

1990년대에는 쾰른, 본, 뒤셀도르프, 아헨, 화란 공동체 등 5개 지역 공동체로 확장되면서 신자수도 1000명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확대되었다.

당시까지는 주임신부님이 지역공동체를 순회하며 미사를 집전하였으나 11대 박용근 베드로 신부님 재임시인 2005년에 지역 공동체가 통합되었으며 화란공동체는 분리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쾰른 한인천주교회는 40년에 이르는동안 독일 교민사회의 중추역할을 해 왔으며 독일 내 한인교회 뿐만 아니라 유럽지역 타 공동체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교민층의 노령화와 유럽지역 가톨릭 신자와 교회의 감소 추세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한인 천주교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서는 한인 2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겠다.

Katholische koreanische Seelsorgestelle Köln

“그리스도 왕 안에서 함께 걷는 쾰른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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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us König

쾰른 한인 천주교회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지역에 살아가는 한인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 공동체입니다. 현재 랑엔펠트 그리스도 왕 성당을 중심으로 쾰른, 뒤셀도르프, 본, 아헨 등 여러 지역의 교우들이 함께 미사를 봉헌하고 말씀과 성체성사 안에서 친교와 나눔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뿌리는 1960년대 독일에 파견된 한국 간호사와 광부, 유학생, 이주한인들의 신앙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낯선 언어와 문화, 고된 노동과 외로움 속에서도 교우들은 모국어로 기도하고 성사를 나누며 서로를 위로할 공동체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1960년대 중반 원필호 요한 신부님은 독일 각지의 한인 교우들을 찾아가 고해성사와 영적 지도를 하며 한인 가톨릭 공동체 태동의 초석을 놓으셨습니다. 이후 1970년 6월 15일, 박영규 바르나바 신부님이 독일 한인 전담 사목자로 공식 파견되면서 쾰른을 중심으로 한인 공동체의 본격적인 사목이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모이고, 함께 기도하며 성장한 공동체

초기 공동체는 쾰른을 중심으로 본, 뒤셀도르프, 아헨 등 여러 지역의 교우들이 함께하며 성장했습니다. 교우들은 정기미사와 교리교육, 교우월보, 피정과 성지순례, 성가대와 레지오 마리애 활동을 통해 신앙생활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1970년대와 1980년대를 거치며 공동체는 지역별 교우회와 평신도 조직을 갖추었고 주일학교와 청년회, 여러 신심 단체와 봉사 단체가 생겨났습니다. 이민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도 교우들은 서로의 가정과 자녀, 신앙과 삶을 돌보며 한인 가톨릭 공동체의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어 갔습니다.

1990년대에는 쾰른, 본, 뒤셀도르프, 아헨, 네덜란드 공동체까지 사목 범위가 넓어졌고 꾸르실료와 울뜨레야, 공동체 회지 《한마음》, 청소년 신앙교육, 성지순례와 다양한 피정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신앙적 성숙이 이어졌습니다. 공동체 설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랑엔펠트 그리스도 왕 성당에서 새롭게 시작하다

2005년, 쾰른 한인 천주교회는 랑엔펠트 그리스도 왕 성당으로 통합 이전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던 교우들이 하나의 성당을 중심으로 함께 모여 미사와 교육, 회의와 친교, 단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정된 사목 기반을 마련한 것입니다.

랑엔펠트 정착 이후 공동체는 주일미사와 평일미사, 반과 구역 모임, 성경 공부, 성모회, 제대회, 레지오 마리애, 성령기도회, 성가대, 청년회와 주일학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앙과 친교를 더욱 깊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난민 돕기, 바자회와 성지순례 등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50주년을 넘어 새로운 길로

2010년 공동체 설립 40주년, 2020년 공동체 설립 50주년은 우리 공동체가 걸어온 길을 감사로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50주년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묵주기도 봉헌, 성경 필사와 통독, 성모상 가정 순례, 도보순례, 사진 전시, 기념 성가와 기념미사를 통해 지난 50년의 은총을 기억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해였습니다.

공동체 설립 50주년의 영성은 감사, 소통, 정화, 참여, 사랑이었습니다. 이 다섯 가지 마음은 오늘도 우리 공동체가 지향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감사하고, 서로 소통하며, 말씀 안에서 새로워지고, 공동체와 세상 안에 참여하며,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본당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의 쾰른 한인 천주교회

오늘의 쾰른 한인 천주교회는 1세대 교우들의 헌신과 기도, 2세와 젊은 세대의 참여, 새롭게 독일에 정착하는 교우들의 활력을 바탕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대와 지역,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우리는 한 믿음 안에서 서로를 환대하고 돌보는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

현재 쾰른 한인 천주교회는 이정희 미카엘 신부님의 사목 아래, 말씀과 성체성사를 중심으로 신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독일 사회 안에서 한국인의 신앙과 문화를 소중히 간직하면서도, 보편 교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열린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앞으로도 쾰른 한인 천주교회는 그리스도 왕이신 주님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하며, 독일 땅에서 복음의 기쁨을 증거하는 공동체로 걸어가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끌어 오신 공동체의 발자취

공동체 역사와 연혁

쾰른 한인 천주교회는 독일에 정착한 한인 가톨릭 신자들의 기도 모임에서 시작되어, 말씀과 성체성사,
친교와 봉사를 통해 오늘까지 신앙 공동체의 길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960년대 공동체의 씨앗
1965년

가톨릭 노동청년회 조직

지도: 원필호 요한 신부

1966년
소식지 《등불》 발행
1967년
재독 한인 가톨릭 교우회 발족
1968년
한국 주교단에 지도신부 파견 요청
1969년
뮌헨글라드바흐에서 한인 간호사 15명의 첫 기도 모임
1970년대 쾰른 한인 공동체의 시작과 기초 형성
1970년

박영규 바르나바 신부님 초대 공식 주임신부로 선정

쾰른 교우회 설립

1971년

재독 한인 가톨릭 연합회 발족

김수환 추기경 방문

1972년
본 교우회 설립
1973년
알스도르프, 아헨 지역 정기 미사 시작
1975년

김영교 베드로 신부님 부임

《교우월보》제1호 발간

1976년

이정규 비오 신부님 환영 미사

쾰른 성가대 조직

1977년

루르드 성지순례

첫 송년 미사 봉헌

1978년

청주교구장 정진석 주교 방문

김광혁 베드로 신부님 부임

1979년
레지오 마리애 ‘평화의 모후’ 창단
1980년대 지역 공동체의 성장과 평신도 조직의 확대
1980년
김수환 추기경, 박정일 주교 방문
1981년

《교우월보》 격월 발행

전독 한인교우회 친선 모임

1982년

공동체 사목 교적 정리와 통계 작업

쾰른 한국인학교 모국방문 (인솔: 김광혁신부)

1983년
경덕수 레오 신부님 부임
1984년
한국 순교성인 103위 시성식 미사 참석(장소: Roma)
1985년
이스라엘 성지순례 (인솔: 장인산 베르나르도 신부)
1986년

경덕수 레오 신부님 사제서품 20주년 축하 및 환송식

곽동철 요한 신부님 부임

1987년

평신도연합회 창설

아헨 공동체 성가대 발족

뒤셀도르프 청년회 발족

1988년
전명수 아브라함 신부님 부임
1989년

공동체 대표기구를 총사목회로 개편

아헨 주일학교 설립

1990년대 공동체의 확장과 25주년
1990년

묀헨글라드바흐 공동체, 뒤셀도르프 공동체로 편입

정진석 주교 사목 방문

1991년

어린이 교리교육 및 어린이 미사 시작

전명수 신부님 사제서품 10주년 기념 미사

1992년

제1차 독일 한인 남성·여성 꾸르실료 교육

전독 울뜨레야 실시

공동체 회지 《한마음》 창간

강희성 펠릭스 신부님 부임

1994년

뒤셀도르프 공동체 도서실 개장

화란 공동체 설립 5주년 기념행사

1995년

쾰른-아헨교구 한인천주교회 설립 25주년 기념행사

재독 한인 가톨릭의 날 행사

1996년

최상훈 디모테오 신부님 부임

Kevelaer 성지 합동 성지순례

1997년
박기현 실베스테르 신부님 부임
1998년

전 공동체 체육대회

루르드 성지순례

1999년

Taizé 청장년 순례

St. Josef 성당 25주년 축하행사

네덜란드 공동체 사목 공식 인가

2000년대 통합 공동체로의 전환과 랑엔펠트 정착
2000년

대희년 기념 행사와 피정

고국 성지순례

2001년
박용근 베드로 신부님 부임
2002년

메주고리에 성모 발현지 성지순례

독일·화란 공동체 합동 체육대회

2003년

청소년 모국 방문 및 성지순례

청주교구 장봉훈 주교 사목 방문

2004년

마인츠 본당 합동 미사

화란 공동체 독립

2005년

쾰른 세계청소년대회 행사 참여

랑엔펠트 그리스도 왕 성당으로 공동체 통합 이전

제대회, 성모회 발족

2006년

청년 반석밴드 설립

프랑스 지역 성지순례

2007년

구윤회 안토니오 신부님 부임

청소년부 로마 성지순례

2008년

신경수 베드로 종신부제 서품

루르드 성지순례

본당 홈페이지 개설 www.kakoka.de

2009년
오동영 모세 신부님 부임
2010년대 40주년, 공동체 정착과 50주년 준비
2010년

공동체 설립 40주년 기념 미사

청주교구 장봉훈 주교 방문

전 신자 성지 순례 (Altötting)

2011년

루르드 청년 성지순례

한국 성지순례

《쾰른 한인 천주교회》로 본당 공동체 명칭변경

2012년

이집트-이스라엘 성지순례

유럽 한인 꾸르실료 운동 20주년 (1992-2012) 기념 울뜨레야

2013년

본당 전 신자 행복 피정

로마·아시시 성지순례

김지수 아브라함 신부님 부임

2014년

제2차 유럽 한인 가톨릭 청년대회 개최

쾰른대교구 외국인 담당 Ansgar Puff 주교 사목 방문

2015년

스위스 Flüeli 성지순례

성모 성월 꽃가마 행렬 시작

난민 돕기 활동

2016년

전명수 아브라함 신부님 방문

Fatima 성지순례

장인산 베르나르도 신부님 방문

자비의 해 행사

2017년

본당 설립 50주년 준비위원회 조직

본당 설립 50주년 기념 도보 순례 시작

유럽 한인 꾸르실료 25주년 기념 행사

2018년

본당 설립 50주년 준비 첫해

전명수 아브라함 신부님 방문

오동영 모세 신부님 방문

조병환 세례자 요한 신부님 부임

2019년

본당 설립 50주년 준비 본격화

50주년 기도, 로고, 기념 성가, 성경 필사

성모상 가정 순례, 도보 순례, 사진 전시 준비

2020년대 50주년과 코로나19,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20년

본당 설립 50주년 기념 미사

Dr. Schwaderlapp 주교 사목 방문

코로나19로 미사 중단 및 온라인 강론 실시

제한적 미사 재개

50주년 기념 사진 전시와 감사패 수여

2021년

코로나19 상황 속 공동체 신앙생활 지속

《공동체 50년사》 편찬 및 배포 준비

2022년

Oberammergau 본당 성지순례

이길두 요셉 신부님 부임

50주년 기념 고국 성지순례

50주년 기념 도보 순례 Trier 구간 진행

2023년

신경수 베드로 부제님 이임

이길두 요셉 신부님 이임

이정희 미카엘 신부님 부임

현재
이정희 미카엘 신부님의 사목 아래, 쾰른 한인 천주교회는 랑엔펠트 그리스도 왕 성당을 중심으로 말씀, 성체성사, 친교, 봉사,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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