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47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611 |
2016년 7월 29일 폴란드 세계청년대회 십자가의 길 훈화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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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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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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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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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 2016.08.02 | 0 | 2668 |
610 |
사제들을 위한 희년의 날 맞이 피정강의 세 번째 마무리 말씀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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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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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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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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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 2016.07.07 | 0 | 2719 |
609 |
기도와 하느님의 꿀밤
백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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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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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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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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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균 | 2016.06.02 | 0 | 7911 |
608 |
미사예절 및 통상문 (우리말 ∙ 독일어 ∙ 영어)
백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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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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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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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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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균 | 2016.05.29 | 0 | 3095 |
607 |
여기 오시는 모든이에게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2)
독일어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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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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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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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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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배우기 | 2016.05.26 | 0 | 2704 |
606 |
교황님께서 고백성사……
김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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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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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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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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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환 | 2016.04.25 | 0 | 2669 |
605 |
복음의 나머지 장수를 채워주세요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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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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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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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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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 2016.04.05 | 0 | 2576 |
604 |
그리스도는 나의 희망, 그분은 부활하셨습니다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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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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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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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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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 2016.03.30 | 0 | 2659 |
603 |
우리에게는 헛수고 같을 수도 있습니다 (1)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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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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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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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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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 2016.03.22 | 0 | 2697 |
602 |
나는 너의 죽음을 원하지 않고 네가 살기를 바란다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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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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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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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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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 2016.03.14 | 0 | 2667 |
601 |
2016년 사순절 봉헌 성경 쓰기를 마치고
백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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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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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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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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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균 | 2016.03.13 | 0 | 2681 |
600 |
교황사랑
김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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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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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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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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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환 | 2016.03.08 | 0 | 2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