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사목지표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시편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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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소개

쾰른 한인 천주교회
Unsere Gemeinde

공동체 소개

Christus König

쾰른 한인 천주교회 공식 로고

현재 쾰른 한인 천주교회는 지역별로 뒤셀도르프, 쾰른, 본, 아헨 등 총 네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지오 마리애, 울뜨레아, 성령 기도회, 연령회, 성모회, 제대회 등의 제단체가 있다.

또한 전례, 행사, 교육, 선교, 홍보, 청년 등 6개의 분과가 본당의 행사 및 행정을 책임지고 있으며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가 이를 총괄, 지휘하고 있다. 성가대, 복사단, 해설단, 제대회는 전례 봉사를 맡고 있다.

이 밖에 교민 2세 및 유학생들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부와 청년 미사를 돕고 있는 반석밴드가 있다.

그동안 <쾰른 한인 천주교회>는 영세, 견진, 혼배 성사를 통해 1500 명 이상의 신자를 배출, 해외 한인의 복음화와 전교에 앞장서 왔다.

현재에도 미사 전에 실시하고 있는 예비자 교리 교육을 통해 꾸준히 새로운 신자들이 배출되고 있다. 또한 유럽 한인 꾸르실료 사무국이 본당 교우들에 의해 주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유럽 지역 한인공동체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쾰른 한인 천주교회
Unsere Geschichte

공동체 역사/연혁

올해 (2010년) 40주년을 맞이하는 쾰른 한인천주교회는 1960년대 원필호 요한 신부님에 의해 기틀이 마련되었으며, 박영규 바르나바 신부님이 1970년 초대 공식 주임신부님으로 선정되어 쾰른을 중심으로 사목활동을 펼치기 시작한 것이 시초다.

1970년 <쾰른 지역 한인 가톨릭 교우회>가 발족 된 이후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지역 한인 가톨릭 공동체가 형성되었고, 당시 사목지역은 쾰른, 뒤셀도르프, 본, 부퍼탈, 레버쿠젠, 발줌, 캄프린트포르트 등에 이르렀다.

1975년부터 규칙적으로 교우월보 발간, 피정 및 성지 순례가 이루어지면서 공동체의 발전이 이루어졌다.

1987년부터 공식적으로 <쾰른-아헨 한인천주교회>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사작하여 2011년 <쾰른 한인 천주교회>로 그 명칭이 변경되었다.

1990년대에는 쾰른, 본, 뒤셀도르프, 아헨, 화란 공동체 등 5개 지역 공동체로 확장되면서 신자수도 1000명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확대되었다.

당시까지는 주임신부님이 지역공동체를 순회하며 미사를 집전하였으나 11대 박용근 베드로 신부님 재임시인 2005년에 지역 공동체가 통합되었으며 화란공동체는 분리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쾰른 한인천주교회는 40년에 이르는동안 독일 교민사회의 중추역할을 해 왔으며 독일 내 한인교회 뿐만 아니라 유럽지역 타 공동체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교민층의 노령화와 유럽지역 가톨릭 신자와 교회의 감소 추세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한인 천주교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서는 한인 2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겠다.